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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알람이 울림다
머릿속에서 더 자고 싶다 라고
그게 편하고 몸이 원한다고 말한다
문득 이게 맞는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 이게 나태 라는 거다 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이 나태한 말을 듣고 자면 몸은 편하겠지만
마음은 망가지고 힘들걸 안다
그러나 어제는 나태함에 동의해버렸다
그게 학습이 되어 오늘을 망칠뻔 했다
결국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했다
나태하는 건 마약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중독증상과 같아서 한번 나태에게 의지력이 지고 나면
그때부터는 당연하게 지는걸 생각하게 되는 듯
나태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는
나만의 확고한 기준 / 그날의 계획이 있어야 이겨 낼수 있다
매일 아침의 승리부터 느껴보자
나태함보다 아침에 계획을 이룬 나의 작은 성공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면
더 이상 나태에 속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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