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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취득세 12% 내고 투자를 감행했다.
아직 투자 초기이고 고수분들 보기에 웃겨 보일 수 있지만 공부 차원에서 기록함.
난 고수가 아니기에 내가 감당 가능한 리스크에 도전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내 투자기준)
따라서 취득세 12%면 투자금의 2배 라서 매우 부담스러워
1억 미만 아파트에 대해 기웃거린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이 몰리기 시작하면 눈에 띄는 법이고
결국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102115553041414
20년도 법인투자 경우도 마찬가지..
지금 현정부의 포지션에서는 다주택자를 가격 상승의 원흉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정책은 불리한 쪽으로 바뀐다.
따라서..
이런 정책에 따른 투자를 할게 아니라.
본질은 가치있는 물건을 사야하는 것.
그게 본질.
근데 눈앞에 숫자가 아른거리니.. 나의 편익과 본질을 생각 못하는 투자자가 되는 것 같다.
본질을 생각하자.
가치 있는 것을 사기 위해서는
비용과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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