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을 기다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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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주식처럼 바로 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되길 바라고 , 안되면 좌절한다. 그리고 안오른다는 프레임으로 자신의 결정에 의문을 가지는

 

순간 그 자산을 팔기로 결정한다.

 

내가 산 그 자산에 확신이 있다면 의문을 가지만 안된다. 

 

 

본질은

 

입지를 보고 가치를 살펴보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투자에서 비교 프레임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낸다. 

 

저 집은 이만큼 올랐는데 내껀?? 왜??

 

이럼 망함. 

 

저 환 수 원 리 에 따라 자신의 기준에 맞게 투자 했다면

 

오를때 까지 기다리면 됨. 

 

이게 투자의 본질 임. 

 

요즘 부동산 뉴스가 하나 같이 투자 하지 못하는 환경으로 내모는 것 같지만. 

 

잃지 않고 투자를 지속 가능하다면 

 

가치를 보고 투자했다면 , 기준에 맞게 투자했다면 

 

내가 투자한 물건은 다시 가치를 찾아갈 것이다.

 

더 버는 것 보다

잃지 않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

 

이글이나 홀인원을 노리는 것보다 

 

매번 버디만 하는 것이 더 점수가 좋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