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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가집 형님이 와서 저녁에 술 한잔 했다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중 기억나는 건
이 나이 되고 나니 해논게 없다.
부산 해운대 집값 보면 허탈하다.
아이들에게 흙수저를 물려줄까봐
불안하다.
간이 작아서 투자나 이런거 할수 없었고 회사 에서 벌어서 은행에 저축만 했더니 이렇게 되었다.
그리고 정년이 다되어가니 놀 날이 많은데
할일 없이 시간이 가고 집 밖에 나가서 하기 힘들다
계획적인 삶은 어렵다 . 실패시 좌절감을 느껴
하기 싫다
이런 이야기는 나에게 확실히 동기부여가 된다
즉
자본주의에서 회사만 믿으면 안되고
자본주의에 대해 공부하며 추가적인 수입이 필요하며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가 알아야하고 잘해야한다
꾸준히 해야 전문가가 되기 때문에
꾸준히 해야한다
나도 지금 잘 안되지만
‘이 꾸준히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이게 열쇠라는 생각이 든다
하자 꾸준히
그게 필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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