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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맞나 확신이 없을 때 어떻게 할까?

by 빠이거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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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22년 현재 반년이 지나가고 있다.

원래 20년 계획은 매년 마다 1채씩 투자하는 것이 목표 였으나

정부 정책 과  회사내 위기, 진급 누락 등으로

급히 삶의 목표는 동일하나

진행 방향을 바꿔서 

투자의 길에서 --> 잠깐 사업의 길로 들어섰다. 

 

문제는 

온라인 커머스를 너무 쉽게 생각했고

그에 따라 현재 우역곡절, 돈을 소진하며

겨우겨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나

 

투자에는 전혀 집중을 못하고 있다.

 

내 성향상 

한꺼번에 했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올해는 반드시 어느정도 사업 시스템의 와꾸정도 만들어져야 

투자에 집중할수 있다.... 

 

과연 22년말에는 다시 투자의 길로 들어 설 수 있을까?

이러핟가 투자의 길에서 남들보다 늦는건 아닐까?

 

이렇때는 지금의 방향과 속도에 고찰할 필요가 있다.

예전에 세워놓은 사업계획 아니면 단계적 계획을 훑어 보고

속도를 늦출건지

방향을 다시 설정 할 건지 

고민하고

계획을 다시 추가하고 빼야한다.

 

아니면

 

그 길 끝에 가서 

 

아~ 이길이 아니었네... 이럼 조땜..

 

이번주는 다시 계획을 돌아보고 

단계적으로 내 나이때 달성햐야 할 자산의 크기를 

다시 셋팅해보자.

 

일단,

 

5년 안에 자산 50억 , 순자산 12억 달성 한다고 했으니

일단 1년에 10억에 달하는 자산을 쌓아야 하는데

음..

 

자...다시

큰 와꾸는 이렇게 

상세 실행은 하나에 하나씩만 해야함.

물론 여기에 전세 보증금 차액등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지만

 

사람일은 한치 앞을 모르기 때문에 항상 버퍼,, 라는 안전마진은 가져가야 한다..

 

난 하나씩 하는게 제일 잘함. 

 

하나씩 집중해서 파자.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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