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 정신을 버려라. (Feat. 위기를 배움의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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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의 유명한 말 중에 

 

"결국 내가 변해야 한다
바꾸려면 철저하게 바꿔야 한다. 
극단적으로 얘기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야 한다"

 

 

이 말 이후 삼섬은 품질을 잡기 위해 생산라인의 불량이 발생하면 라인을 멈추고 문제 해결 전까지 

라인을 돌리지 않는 '라인 스톱제' ,

품질 향상을 위해 불량제품 화형식 등으로 15만대 가량 불량제품을 모조리 불 태워 버리는 등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으로 삼성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요즘 절박함이 떨어져 가는 중이다. 

루틴도 텐션이 떨어지고 갈수록 타이트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정도면,, 저정도면,, 하고 나에게 양보하고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회사생활도 똑같다. 

다른데 신경이 팔려 있으면 집중하지 못해 결국 챙겨야 할 것을 못챙기게 된다. 

 

연말되니 부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왜 아직 투자로 노력하는데 이것밖에 못했을까 생각도 들지만

 

현재 내 생활을 보면 답이 나오는 듯.

 

이제 시대는 투자는 필수고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3046000002?input=1195m 

작년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 40만명…증시활황에 11% 늘어 | 연합뉴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3557 

자산 10억 넘는 부자에 물었더니 "100억 이상, 연 3억은 벌어야 부자"

 

 

이정도면 됐다는 생각보단

어제의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내가 되기 위해 

어제의 나보다 뒤쳐지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

 

자본주의를 배우고 

 

내가 배운 것을 실천하고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나 나쁜 습관들을 철저하게 바꿔야 한다.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야 한다.

 

오늘은 이런 이유로,

 

내일은 저런 이유로

 

투자 공부와 부의 습관을 미루고

 

쓸데없는 일로 채워 나간다면

 

죽는냐 사느냐의 길에서 결국 잘못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

 

진짜 부자들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먼저 생각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지 않다는다고 한다.

 

지금의 위기를 이해하고 변화를 꽤하자

 

매일 삶이 주는 문제를 기회를 볼 줄 아는 현명함을 갖추고

 

"여기서 뭘 배워야 할 건지?"를 항상 생각하자. 

 

이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해라

 

이 길 빆에 없다.

 

 This is The Only Way

 

이 길 빆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