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말 이슈가 되어가는 투자 버블과 폭락 관한 생각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과 여론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여전히 우상향에 대한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버블에 이은 조정장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생각하기 싫은 뿐 ..

 

위 앙드레코스톨라니님의 말처럼 버블있으면 폭락도 있다. 

 

그래서 버블이 꺼질 것을 준비하되 , 그나마 투자 할만한 데를 찾아볼 생각이다. 

 

 단순한 상식으로 지방 부동산은 전세의 영향에 따라 매매가 흐름이 바뀌므로

 

  단순히 수요& 공급 , 그리고 미분양  투자 시기와 투자대상을  찾아봤다. 

 

부동산은 씨앗을 심는다고 생각한다. 

 

리스크에 대해 파악하고 감당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면 그나마 안전한 지역에 투자하여 하락장을 지나 상승장까지 버텨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큰 부를 이룰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버블이 꺼질예정이니 그냥 손 놓는다?? <-- 그럼 다음 하락장에서는 살 수 있을까?

 

물론 현금 비중은 높게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22년 투자는 좀더 무겁고 튼튼하게 , 신중하게, 리스크에 치우쳐

서 투자할 생각이다.  

 

뭐 내 생각이니..

 

내 기준대로 , 내 생각대로 , 내 방향대로..해보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내년에..내후년에.. 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