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 투자 스탠스 란? 부자와 빈자의 차이

 

 

 

보통 사람들은 지지 않기 위해 게임을 한다.

 

성공한 투자자는 이기기 위해 게임을 한다. 

 

같은 게임이지만 

 

취하고 있는 스탠스가 다르다는 이야기다. 

 

지는 것만 두려워한다면 돈에 관해서도 잃지 않기 위해 방어적인 태도르 취하게 되고 

 

따라서 기회를 보지 못한다 

 

그리고 항상 이런 이야기를 달고 산다. 

 

저걸 했어야 했는데..

 

 

위험을 감수 할때 돈을 잃을 수 있지만 그것 복기하고 양분 삼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실패가 성공의 과정이듯 
잃는 것 또한 이기기 위한 과정이다. 

 

잃는 것이 두려워 방관자로 남는다면

 

결국 자본주의에서 경제적 노예 신분을 벗어날 수 없다. 

 

부자들은 '무엇을 했다'고 말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무언가를 했어야 했다' 고 말한다.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도록 종자돈과 실력을 준비하고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