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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5003_34936.html
결국 정부는 도저히 방법을 못 찾다가
대출을 한번에 조여 버렸다.
완전히 대출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더 강화하는 쪽으로 나갈 것이고
결국
신용이 높고 자산이 많고 연봉이 높은 사람들은 저금리로 충분한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돈없고 자산이 부족하고 현금 흐름이 많지 않는 사람들은 제2, 제3 대출을 찾아보겠지..
정부는 과연 누굴위한 대출 정책을 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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