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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의 애환 (해임 당한 전 팀장의 꼬장)

빠이거 2022. 8. 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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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3번 나를 돌아보고
남을 미워하기보다
내가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라는 말을 다시 마음에 새긴다

아침 회의 때 짤린 전 팀장의 도발에 넘어가
나도 같은 놈이 되었다

입사 초기 팀장으로 꽤 초기에 존경도 하고 했디만
지금은 이미 꼰대중에 상 꼰대가 되어 내가 팀장 했는데 왜 내가 일을 하냐?? 식으로 나오는 인간이..

역시 사람은 내려와서 같은 입장에서 봐야 진실을 알게됨

그전에 의도를 파악하고 그런 류 인간은 피하는게 상책이라는 걸 다시 느낌

별 신경 쓰고 싶지 않고,
그럼 인간과 엮이지 않도록 하는게 최선임

그럼 인간이 되지 않도록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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