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서 생산자로써의 삶(feat. 꾸준함)

 

픽사베이

 

소비자의 삶은 쉽다.

충동적으로 생각날때

땡길때 사는 삶과 같다.

 

하지만 

 

생산자의 삶을 들어서는 순간

 

그위에 꾸준하게 흙을 덮어야한다.

그래야 

 

그위에 씨앗도 심을 수 있고

그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내가 쌓아 놓은 흙이 두껍고 클수록 

나무는 뿌리 깊게 자라고

흔들리지 않는다.

 

그것을 이룰수 있는건 

결국 꾸준함이다.

 

근성과 열정이 아니라

 

꾸준함.

 

매일 꾸준히만 해도 대다수를 이길수 있다면.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매일 매일

 

해야 할 것들을 해나가자.

 

그리고 집중만 해도 시간을 타이트하게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