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9 시금부/목표 실적
20211109 나의 목표/실적
(#11/365)
[목표] 저평가 아파트 2채 투자 (0/2)
[독서] 50 권 및 독서 후기 (2/50) #나는 주식대신 달러를 산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컬럼 필사] 50개/년 (1/50)
[운동] 매일 운동 (4/365)
[임보] 12개/년 (0/12)
[강의] 4회 (1/4)_3개월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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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 아침사진 (6/365)
[루틴] 경제 기사 읽기 (10/365)
[루틴] 시간/금전부/일기(11/365)
[루틴] 목표/실적 매일 (11/365)
[루틴] 감사 일기 (1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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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임장가기 (0/150)
[씨앗] 실전경험담 벤치마킹 정리(2/200)
[씨앗] 흐름 투자 분석 (3/48)
[씨앗] 시세 트레킹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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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프레임
<내일 원씽>
- 청주 부동산 세입자 날짜 확인 (업무중)
- 시세트레킹에 서원구 추가(업무중)
- 강의 (A+)
-.재무재표 완료 (A)
<감사일기>
무사히 오늘도 하루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바쁜데도 할일 다해준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
독서 시간을 지켜준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일기>
요새 붕 떠있는 느낌이다.
무사히 보낸다는 것은 아무일도 안하고 있다는 뜻이고
그건 후퇴하고 있다는 뜻이다.
투자 공부도 루틴이 흐트러진 상태에서 못 잡고 있고
회사일도 뭐가 붕 뜬 느낌이다.
(차라리 외판에 꾸찌를 잡고 노력할까? 근데 남는게 없을 것 같은데..)
요즘 외판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럴 필요가 있나 싶다.
그냥 한발 더 나가서 이런건 알고 있는지? / 저런건 알고 있는지?? 물어보고 정보를
알고 있는 식으로 해서 메일 보내는게 나을 듯 하다 .
뭐가 더 중요한지 알아야 하고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
회사일도 같은 것 같다. 뭐가 임펙트 있고 중요한지 파악하고 그것에 집중해서
이뤄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회사에서는 굵직한 외판과 투자에 집중하자.
투자는
1) 우선 강의 부터 다듣자. <==
2) 강의 완료 후 흐름분석을 진행하자. 매일 월~수
3) 루틴을 만들고 이제 손품 -발품- 임보를 하자.
4) 임장 가자
5) 임보를 하자.
6) 투자 단지를 시세트레킹에 업데이트 하자.
==> 반복하자.
루틴이 잡힐때 까지
<시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