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경영/인생 철학

세입자와의 관계

빠이거 2021. 9. 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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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굳이 안해도 될것은 안함. ( 비지니스 관계 , 단, 필요한것_사는데 안되는 것은 바로 해줌)

 

2. 집을 보여준다는 내용을 전세 계약서에 쓴다. (특약)

 

3. 세입자가 까다로우면 피곤하다 . 계약하지 않는다. 

 

좋은 분들이 대다수 지만 10%의 사람들 때문에 90%의 에너지를 쓰는 건 원치 않는다. 

 

그건 반대도 마찬가지일터.. 맞는 사람들끼리 계약하면 된다. 

 

4. 할말은 드라이 하게한다.

-. 왠만하면 세입자와 쓸데없이 연락 X : 부동산 통해서 함. 

 

-. 직접 할말이 생기면 Dry 하게 전달 (문자 나 카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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